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2월 9일 금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여왕 성모님의 메시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평화를 빌어라, 평화를!
나의 자녀들아, 너희 어머니인 나는 천국에서 와서 너희에게 기도와 회개 그리고 평화를 청하러 왔다. 기도의 부족과 죄에 대한 진심 어린 참회를 하지 못하여 하느님의 임재로부터 가족들이 멀어지지 않도록 하여라.
나의 사랑의 부르심과 삶의 변화를 받아들여라. 내 모성애를 너희 마음속으로 받아들이고 모든 형제자매에게 전해주어라.
나의 자녀들아, 세상은 영원한 파멸이라는 거대한 심연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삶의 변화와 매일의 회개를 결정하지 못한 너희 형제들을 위해 중재하여라.
많은 영혼들이 주님과 그분의 성스러운 법을 버렸기 때문에 영적으로 눈이 멀어있다. 나의 아들의 거룩한 얼굴은 배신과 많은 자녀들의 냉담함으로 인해 다시 모욕당하고 상처받고 있다.
나의 기도와 보속의 초청을 받아들여라, 나의 자녀들아. 내 신성하신 아들과 하나가 되는 법을 배우고 그분의 십자가 앞에서 감사하지 않는 죄인들을 위해 용서와 자비를 간구하여라. 돌아오너라, 하느님께로 돌아오너라. 너희에게 전하려는 아들의 말씀을 듣기 위해 귀를 기울여라. 내 깨끗한 마음으로 너희에게 주시는 그분의 신성하신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마음을 열어라.
나의 자녀들아, 기억하여라: 이 세상의 어떤 것도 영원한 삶과 비교할 수 없다. 속지 않도록 하여라. 평화를 줄 수 없는 것으로는 미혹되지 마라. 오직 하느님만이, 나의 자녀들아, 오직 하느님의 사랑만이 사라지지 않는다. 다시 한번 이곳에 와주셔서 감사하다. 하느님의 평화와 함께 너희 집으로 돌아가거라. 나는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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