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16일 토요일

우리 평화의 모후께로부터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메시지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평화를 빌어라, 평화를!

얘들아, 너희 엄마인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천국에서 너희에게 사랑과 평화, 축복과 보호를 가져다주기 위해 왔다.

두려워하지 마라! 하느님께서 너희와 함께 계시고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않으실 것이다. 낙담이나 피로에 굴복하지 마라. 너희 삶 속에서 살아있고 받아들여진 내 아들의 말씀으로 싸우고, 많은 사랑과 헌신 그리고 믿음으로 드리는 장미기도의 기도로 싸워라. 얘들아, 하느님의 능력과 행동을 신뢰해라. 네 할 일을 하고 하느님께서 당신의 일을 하실 것이다. 너희를 비방하고 낙담시키는 사람들의 말에 귀 기울이지 마라.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성령께 영적인 눈멀음을 벗어나게 해달라고 청하라,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눈은 있지만 보지 못하고 귀는 있지만 듣지 못하기 때문이다.

진실은 결코 억압되고 파괴되어서는 안 된다, 내 아들은 완전한 진리이자 의로운 자들의 가장 의로운 분이시기 때문이다.

의로운 자들 중에서도 가장 의로우신 분이다.

많이 기도해라, 하느님께서 너희 간구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시니. 하느님께서 행동하실 것이다! 하느님의 평화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라. 나는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 그리고 성령 안에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