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18일 월요일

성모 마리아께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시는 메시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평화가 있기를!

얘들아, 하느님은 너희를 사랑하시고 회개와 구원을 위해 부르신다. 너희 영혼과 가정의 말이다.

엄마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라. 내 신성한 아드님의 거룩한 길을 따라 삶의 방향을 바꾸어, 너희 영혼에 빛과 생명을 가져오는 그분의 말씀과 가르침대로 살아라.

얘들아, 나는 너희가 가장 힘든 시련 속에서 널 도와주고 싶다. 절망하지 말고 믿음을 잃지 마라. 지금은 천국을 선택할 때이다. 내 로사리오로 주님의 축복과 보호를 구하여라. 너와 은총과 평화가 필요한 모든 가정에게 말이다.

나는 네 가정을 나의 깨끗한 망토 아래 놓기 위해 여기 있다. 재앙이 너희로부터 그리고 내 자녀들 모두로부터 제거되도록 기도해라. 두려워하지 마라! 항상 엄마의 보호에 자신을 맡기는 사람들은, 내가 그들을 망토로 덮고 보호할 것이다.

기도해라, 기도하고 또 기도하라. 하느님께 불충실하게 된 세상을 위해 말이다. 내 어머니의 말씀을 너희 마음에 새기고 하느님은 너희에게 평화를 주실 것이다. 하느님의 평화와 함께 집으로 돌아가거라. 나는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 안에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