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14일 목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모후 메시지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평화를 빌어라, 평화를!

얘들아, 너희 엄마인 내가 하늘에서 내려와 회개를 청하러 왔다. 회개하라, 회개하라, 회개하라. 나는 끊임없이 너희를 하느님께 부르며 지치지 않는다. 또한 너희에게 축복을 내리는 것도 멈추지 않아. 내가 주는 모든 축복은 너희가 행복하고 믿음 안에서 더욱 성장하도록 하기 위해서란다.

하느님께서 너희의 회개를 원하신다. 삶을 변화시켜라. 이 시대에 하늘이 온 인류에게 주고 싶어 하는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내 로사리오를 기도해라. 나는 너희가 안전한 길, 즉 하느님께로 향하는 길에서 인도하고 싶구나. 나는 사랑으로 가득 찬 나의 깨끗한 마음과 함께 여기 있단다.

과거에 나타났던 것들이 완전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니 다시 한번 여기에 나타났다. 내가 전에 예언했던 시련의 시대가 도래했음을 알려주고 싶은 것이다.

죄악으로 가득 찬 삶을 버리고 너희들의 삶을 변화시켜라. 하느님의 사람이 되어라, 그러면 그분께서 너희를 불쌍히 여기실 것이다. 내 사랑 메시지를 들어주셔서 고맙다. 나의 사제 아들들아, 네 존재에 감사한다. 하늘 왕국을 위해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해 깨끗한 엄마인 나를 도와라. 나는 너희에게 축복하며 오늘 밤 너희들의 마음이 그녀의 빛과 평화로 가득 차도록 조금이나마 내 사랑을 주겠다.

하느님의 평화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거라.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 안에서 모두를 축복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