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1일 금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여왕 성모님의 메시지

나의 평화를 너희와 함께 하기를!

얘들아,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영원한 구원을 바라기 때문에 하늘에서 왔다. 죄와 잘못된 것들을 버리고 하나님께 마음을 열어라. 너희는 세상의 것에 마음이 매여 사는 것이 아니라 천국을 위해 창조되었단다. 하루하루 빵을 얻기 위해 일하는 것처럼 천국을 위해서도 싸워라. 영원히 끝나지 않고 영원히 치유해 주는 영생의 빵을 위하여 싸워라. 너희 영혼 안에 있는 나의 신성한 아들의 사랑의 왕국을 위하여 싸워라.

나는 너희에게 말하고 내 아들 예수님의 끝없이 강력하고 엄청난 사랑을 전달하기 위해 기도 속에서 너희를 모았다. 나의 신성한 아드의 심장을 떠나지 마라. 천국의 성인들이 했던 것처럼 진정으로 그분께 자신을 바쳐라.

내가 너희에게 축복하고 내 어머님의 사랑을 준다. 하나님의 평화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렴. 나는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