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8월 26일 토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모후 메시지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평화를 빌어라, 평화를!
얘들아, 하느님은 너희를 사랑하시고 너희는? 그의 부르심에 귀 기울이고 순종하기로 마음먹었니?
얘들아, 나는 너희를 너희 아버지이신 하느님께 불러오고 있다. 그는 온전한 사랑이다. 그분은 평화와 생명이다. 주님의 사람이 되어라. 네가 매일 그의 왕국의 영광을 위해 준비할 수 있도록 마음을 열어라.
하느님은 겸손, 기도 그리고 진실된 회개를 원하신다. 너희 마음에 나의 모성적인 말씀을 받아들여라. 내 부르심과 사랑, 형제자매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가져가렴.
죄를 짓고 마음을 닫아 나나 아들을 멀리하지 말거라. 내가 너희를 깨끗한 마음에 맞아들이듯 모든 아이들을 사랑으로 받아들여라.
나는 너희에게 축복하고 나의 망토 아래 맞이한다.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모두에게 축복을 내린다. 아멘!
거룩한 모후께서 큰 사랑으로 나를 바라보시며 말씀하셨다:
아들아, 내가 너희를 이곳에 데려온 것은 나의 메시지를 모든 아이들에게 전하게 하려고 한다. 여기에는 오래전부터 이 일로 너를 도울 준비가 된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그래야 나의 깨끗한 사랑이 많은 아이들에게 더 잘 알려질 수 있다.
너는 내 깨끗한 마음에 있고, 나는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않을 것이다. 용기를 내거라, 아들아! 사랑과 용서를 퍼뜨려라, 용서와 사랑을 말이다. 그러면 악마와 그의 어둠의 왕국은 파괴되고 무너질 것이다.
나는 항상 하느님 앞에서 너희와 가족들을 위해 기도한다. 축복하고 나의 평화를 주겠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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