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7일 수요일

마스페스의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모후 메시지, 뉴욕, 미국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평화를!

얘들아, 너희 엄마인 나는 천국에서 내려와 너희 가정을 축복하고 너희가 하늘로 가는 길을 돕기 위해 왔단다. 얘들아, 매일 가족과 함께 장미 기도문을 바쳐서 그것이 내 신성한 아들의 것이 되게 해라. 너희는 하느님 없이 살 수 없어. 음식이 몸을 강하게 하는 것처럼 기도는 영혼을 강하게 한다. 돌아와라, 돌아와라, 얘들아. 그분은 너희를 사랑하시고 큰 은총을 내려주시길 바라시지만, 종종 많은 마음이 그분의 사랑에 닫혀 있는 것을 발견하신다. 내 사랑을 네 삶으로 받아들여서 하느님의 부르심을 따를 힘을 갖도록 해라. 나는 너희에게 축복하고 나의 평화를 준다. 하느님의 평화와 함께 집으로 돌아가거라.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모든 사람들을 축복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