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7일 목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모후 메시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평화를 빌어라, 평화를!

나의 자녀들아, 너희 어머니인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하늘에서 내려와 더욱 믿고 천국의 왕국을 위해 헌신하라고 간청한다.

내 자녀들아, 세상은 너희에게 영원한 생명을 줄 수 없지만 오직 나의 아들 예수님만이 주실 수 있다. 세상은 너희에게 평화를 줄 수 없지만 나의 아들 예수님이 주실 수 있다.

세상은 너희의 영혼을 치유할 수 없지만, 나의 아들은 그분의 사랑으로 너희 온 존재를 치유하실 수 있다.

자녀들아, 사랑하며 살아라. 내 아들의 사랑을 너희 형제자매에게 전하라. 나는 하늘에서 내려와 그들을 하나님께 인도하기 위해 왔다. 나는 너희가 가야 할 길을 보여주기 위해 하늘에서 왔다.

죄를 회개하고, 너희 영혼을 죽이고 너희를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모든 것에서 벗어나라.

나의 아들은 너희를 그분의 신성하고 자비로운 심장으로 맞이하시기를 바라시지만, 회개하고 삶을 바꾸고 천국의 왕국을 위해 싸워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사랑하며 살아라. 용서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의 용서와 자비의 증인이 되어라.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더욱 힘쓰도록 노력하라.

너희 각자의 존재에 감사드린다. 하나님의 평화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라. 나는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 안에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