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6월 21일 화요일
성모 마리아께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시는 메시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평화가 있기를!
나의 자녀들아, 너희 어머니인 나는 하늘에서 내려와 너희의 삶을 하느님께 드리라고 청하러 왔다.
주님의 손에 자신들을 맡겨라. 그분이 너희 가정 안에서 사랑이 살아지고 말씀이 실천되는 곳에서 다스리도록 허락하라.
자녀들아, 하느님께서 가시는 길을 버리지 말고 서둘러라. 그분은 너희를 부르고 계신다. 하느님께서는 각자에게 영광스러운 당신의 왕국 안에서 자리를 준비하셨다. 언젠가 하늘나라에서 그분의 곁에 있기를 바라겠니? 그렇다면 세상 일보다 더 높은 곳을 향한 노력을 배우렴.
이 세상 어떤 것도 하느님께서 복종하고 진정으로 순종하는 자들에게 주실 영원과 영광과는 비교할 수 없다.
하늘나라를 위해 싸워라. 나는 너희를 나의 아드님의 심장, 즉 참된 평화와 행복이 있는 곳으로 인도하기 위해 여기 있다. 내가 부탁한다: 너희 가정에서 묵주 기도를 더 많은 사랑과 믿음으로 바쳐 주기를.
자녀들아, 내 말을 들어라, 하느님께로 너희를 부르는 나의 목소리를 들어라. 주님께 돌아오너라. 그분은 언제나 팔을 벌리고 각자에게 큰 사랑으로 맞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다.
세상을 위해 기도하고 거룩한 교회를 위해 기도하라. 세상은 영적인 맹목에 빠져 있지만, 기도를 통해 그리고 성체를 통하여 너희는 그것을 치유하고 모든 것을 변화시킬 수 있는 하느님의 빛을 가져올 수 있다. 많이 기도하고 인내하며 기다려라 그러면 자녀들아 하느님께서 너희의 간구를 들으실 것이다.
하느님의 평화를 가지고 너희 가정으로 돌아가거라.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 안에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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