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30일 토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여왕 성모님의 메시지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평화를 빌어라, 평화를!

얘들아, 너희 엄마인 나는 너희 각자를 향한 사랑으로 가득 찬 마음을 품고 하늘에서 왔다. 나의 심장에는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시기를 바라시는 은총이 담겨 있다. 매일 나를 위해 봉헌하며 내 깨끗한 심장에 자신들을 맡겨라.

하느님은 너희를 사랑하시며 너희의 영원한 구원을 원하신다, 얘들아, 그는 너희에게 끝없는 행복을 주고 싶어 하시지만, 너희는 나를 따르고 그의 거룩한 법률을 존중해야 한다.

모든 죄와 용서 부족으로부터 너희 심장을 정화해라. 멀리 떨어져 있고 회개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라. 시간이 지나가고 죄 속에서 삶을 마감하는 사람은 어떻게 될까?

얘들아, 사탄이 하느님의 길로부터 너희를 막도록 허락하지 마라. 묵주를 들고 간절히 기도하면 모든 악으로부터 자신들을 몰아낼 수 있을 것이다.

일어나! 하느님이 되어라. 내가 여기 있어 너희를 도우러 왔다. 돌아와, 하느님께로 돌아오너라. 하느님의 평화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거라. 나는 모두에게 축복한다: 성부의 이름과 성자의 이름과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