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12월 21일 월요일
이탈리아 기살바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입니다.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평화가 있기를!
나의 자녀들아, 너희 천상의 어머니인 나는 세상의 회개와 가정의 거룩함을 위해 기도를 계속 바치라고 부탁하러 왔다.
나의 자녀들아, 하느님은 너희 행복을 원하신다. 죄로 인해 내 아들 예수님의 심장을 슬프게 하지 마라. 회개하라! 예수는 너희에게 더 많은 축복과 무수한 은총을 내려주시기를 바라시지만, 내가 너희에게 전달하는 메시지를 믿음으로, 사랑으로 그리고 존경심으로 받아들이도록 하렴.
나는 너희를 돕고 위로하고 나의 보호 망토 안에서 맞이하기 위해 왔다. 내 아들 예수가 태어나셨을 때 하늘 아버지의 빛은 그분을 통해 세상에 강하게 비쳤다, 바로 살아있는 말씀이 육신으로 오심이었다.
너희가 주님의 말씀을 삶 속으로 받아들일 때마다 은총과 생명의 빛이 너희를 밝혀주고 어둠과 악을 너희와 너희 가족으로부터 몰아낼 것이다.
와주셔서, 그리고 여기에서 기도하며 함께 모여주셔서 감사하다. 하느님의 평화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렴. 성부님, 성자님, 그리고 성령님의 이름으로 모든 사람을 축복한다.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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