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12월 19일 토요일
이탈리아 바레세 카라바테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 평화의 여왕 메시지입니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평화를 빌어주렴!
얘들아, 너희 엄마인 내가 하늘로부터 와서 너희에게 천지와 땅의 주님께서 기도와 회개를 청하신다고 전하러 왔단다.
죄는 이제 그만 하거라, 내 아이들아! 하나님께 돌아갈 때가 되었어. 착하게 살고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해라.
세상은 심각한 영적 맹목 상태에 놓여 있구나. 악마는 많은 나의 아이들을 세상의 즐거움, 권력과 돈으로 눈멀게 하고 있어. 사악한 정신에게 압도되거나 속지 않도록 해라. 항상 하나님의 거룩한 길을 따르려고 노력해라.
내가 너희를 사랑하고 내 깨끗한 심장에 너희를 맞이하기 위해 여기 있단다. 내 심장 안으로 들어가 머무르는 사람은 언제나 나의 아들 예수님의 축복을 받게 될 것이다. 온 가족과 함께 묵주기도를 바쳐라. 가족들과 힘을 합치렴. 마음속의 모든 용서하지 못하는 것을 없애 버려라. 너희가 용서를 배우지 않으면 죄도 사해받지 못할 것이다. 지금 삶을 바꿔라, 그러면 신성한 은총이 스며들어 너희에게 쏟아질 것이다. 거룩한 교회를 위해 그리고 온 세상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라. 때는 더욱 심각하고 주님께서는 영혼의 구원을 위해 기도와 희생과 참회를 청하신다.
하나님의 평화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렴.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 안에서.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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