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12월 14일 월요일
이탈리아 마르티넨고 BG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님의 메시지입니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평화가 있기를, 평화를!
얘들아, 너희의 삶과 가족들, 눈물과 고통뿐만 아니라 죄까지도 아들에게 바치는 법을 배워라. 용서를 구하고 모든 것을 완전히 뉘우치면서 말이다.
만약 신에게 속하기를 원한다면 침묵 가운데 그분을 듣고 사랑으로 온 마음 다해 경배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나는 너희를 내 어머니의 심장 안으로 맞이하고, 나의 거룩한 아들의 심장에 드리기 위해 여기 있다.
기도하라, 기도하라, 기도하라, 세상을 위해서 그리고 평화를 위해서 말이다. 세상은 창조주에게서 멀어졌고 더 이상 충실함과 사랑으로 그분을 섬기지 않기 때문이다.
너희 모두는 오랫동안 내가 너희와 소통해 온 메시지를 통해 신의 빛과 평화를 세상에 가져오도록 한 사람씩 부름을 받았다. 회개하고 삶을 바꿔라. 신의 평화와 함께 집으로 돌아가라. 나는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 안에서.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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