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12월 6일 일요일

이탈리아 비골로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BG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평화가 있기를!

나의 자녀들아, 너희 어머니인 나는 너희 모두가 나의 신성한 아들의 사랑 안에서 모여 있는 것을 보니 기쁘다. 와주어서 고맙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사랑과 기도들이 나의 깨끗한 심장을 위로하고 내 아들 예수님의 마음을 위로한다고 말한다. 세상이 회개하여 하느님께 돌아갈 수 있도록 기도해라.

오늘 너희에게 나의 사랑 조금을 주어 너희의 마음이 더욱더 하느님께 열리고 너희 가운데 천국의 임재를 느낄 수 있게 해주겠다.

이 일은 거룩하며 너희는 여기에 불려졌다. 주님이 너희 모두를 부르셨고 그분은 너희를 점점 더 자비로운 마음 가까이 데려오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이해해라.

네가 "예"라고 말해주어서 고맙다. 오늘 이 메시지를 너희의 마음에 받기 위해 여기에 와주어서 고맙다. 나는 너희에게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 안에서. 아멘!

복되신 어머니께서는 영광송을 바드신 후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주님을 사랑하고 경배해라, 왜냐하면 그분의 사랑의 왕국이 너희 가운데 있고, 너희가 자신을 봉헌하고 내 메시지를 삶에 받아들일 때 그분의 사랑의 왕국은 점점 더 실현되고 있기 때문이다. 평화, 평화, 평화! .... 가정과 온 세상에 평화가 있기를.

출처들:

➥ SantuarioDeItapiranga.com.br

➥ Itapiranga0205.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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