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1일 화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모후 메시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평화를 빌어라, 평화를!

나의 자녀들아, 너희 어머니인 나는 하늘에서 내려와 세상의 선익을 위해 그리고 죄인의 회개를 위해 기도를 계속하라고 말하기 위해 왔다.

내 자녀들아, 인류 구원을 위해 중재해라. 많은 형제들이 눈이 멀어 파멸로 가는 길을 걷고 있다. 많은 마음과 가정들이 죄와 기도 부족 그리고 하느님의 은총으로 인해 파괴되고 있다.

나의 신성한 아들의 사랑과 용서의 왕국을 용감하게 선포하여 영혼 구원을 위해 자신들을 바치고, 그분의 빛과 말씀을 진정으로 살지 못하고 알지 못하는 모든 이들에게 가져다 주어라.

너희 형제들의 회개를 위해 무언가를 해라, 고통받는 그리고 믿음이 없는 마음들에 하느님의 평화를 전하기 위해 노력해라.

내 자녀들아, 오늘 밤 기도 속에 있어 주셔서 감사한다. 하느님은 너희와 함께 계시고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않으신다. 그분께서는 너희의 기도를 그리고 사랑으로 바치는 모든 것을 받아들이신다. 무엇을 하든 사랑으로 한다면 나의 아들은 환영하고 축복하실 것이다.

하느님의 사랑으로 가득 채워라, 그러면 삶에서 일어나는 장벽과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를 하면 세상은 회개하고 하느님께 돌아갈 것이다.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