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6일 금요일

우리 안의 평화 여왕 메시지 -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평화를 빌어라, 평화를!

얘들아, 너희 하늘 어머니는 너희를 사랑하고 나의 모성적인 심장으로 너희를 환영한다. 나의 사랑을 너희 마음속에 받아들이고 가족들에게 가져가렴.

회개해라, 그리고 내 심장을 기쁘게 하고 나를 위로하는 아들딸이 되어라. 믿음을 잃지 마라. 기도하는 것을 그만두지 마라. 기도는 세상을 변화시키고 너희 가족을 모든 악에서 해방시킨다. 특히 사랑으로 장미기도를 바쳐라, 그것은 내 아들이 너희에게 요구하시는 기도이기 때문이다.

오래 전 프랑스에서 나는 너희를 하느님께 불렀고 다시 부른다. 나는 프랑스 사람들의 순종과 사랑, 보상, 그리고 헌신을 바란다.

내가 너희를 부르고 축복하고 나의 망토 아래 너희를 환영한다. 자비를 베풀어라 그래야 너희도 자비를 얻을 수 있다. 언젠가 천국에 갈 만한 하느님의 사람이 되어라.

나는 아버지와 어머니들을 축복하여 그들이 책임감을 갖고 하느님이 원하시는 대로 가족을 존엄하게 돌볼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나의 사제 아들들을 축복하고 나의 어머니 심장으로 환영한다. 하느님의 평화를 가지고 너희 집으로 돌아가라. 내가 모두를 축복한다: 아버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