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28일 토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모후 메시지

오늘 예수님과 성모님이 나타나셨습니다. 성모님은 예수님의 오른쪽에 계셨고, 그 옆에는 아빌라의 테레사 성녀가 있었으며 예수님의 왼쪽에는 갈가니의 젬마 성녀가 있었습니다. 바로 성모님께서 이 밤에 세상에게 메시지를 전하셨습니다:

내 사랑하는 자들아, 평화! 평화를!

얘들아, 하느님이 너희를 회개로 부르신다. 삶을 바꾸고 거룩함의 길로 돌아가라.

시간이 흐르고 많은 이들이 하느님의 명령으로 하늘이 내리는 큰 은총들을 놓치고 있다. 이러한 은총들을 잃지 말고 매일 그것들을 받을 수 있도록 마음을 열어라.

기도해라, 기도하고 또 기도를 바쳐라. 특히 로사리오를 매일 기도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건 악의 영과 죄악을 이겨낼 강력한 기도이기 때문이다.

천국의 왕국을 위해 싸워라. 하느님이 너희 각자를 위해 준비하신 자리를 위해 싸워라.

사탄은 많은 영혼들을 지옥으로 데려가고 싶어 하지만, 나는 그의 어머니로서 너희 모두와 인류를 천국으로 인도하고 싶다.

기도와 희생과 참회로 내 가장 멀리 떨어진 형제자매들이 하느님의 거룩한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얘들아, 기도해라. 정말 중요하다. 기도는 강력하며 많은 영혼을 구원한다.

오늘 나의 아들 예수님께서 너희에게 특별한 축복을 내리시고, 나는 그분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로서 너희를 나의 티 없으신 성심과 나의 모성적인 덮개 아래로 맞이합니다.

하느님의 평화를 가지고 너희 집으로 돌아가라. 내가 너희 모두에게 축복한다: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나와 다른 중요한 개인적인 이야기를 나누셨는데, 그것들은 지금까지 내 마음속에 남아 있습니다. 아빌라의 테레사 성녀와 갈가니의 젬마 성녀 또한 나와 이야기했고 하느님의 명령으로 앞으로 나를 도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