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29일 토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입니다.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평화가 있기를!

얘들아, 너희 하늘 어머니의 음성을 들어라. 엄마의 부름에 순종해라. 나는 너희 회개와 가족들의 행복을 바란다.

내 말을 마음에 새기면 사랑과 평화의 열매를 맺어 삶이 새로워질 것이다.

예수님은 세상의 구원을 원하시지만, 세상 사람들은 하느님께 관심이 없다. 많은 자녀들이 악마와 죄에 물들어 세상의 거짓된 기쁨과 즐거움만 찾고 있다.

얘들아, 너희 형제들의 회개를 위해 묵주기도를 바쳐라. 묵주기도를 할 때 큰 은총이 하느님의 은총을 거부하는 마음들에게 내려오며, 그 마음들은 그의 사랑과 빛으로 따뜻해지고 밝아진다.

다른 사람들을 위해 중재하고 금식하며 희생해라. 하늘의 메시지를 받는 사람들이 교회를 비롯한 모든 인류에게서 큰 악을 완전히 제거하기 위해 더욱더 힘을 합해야 할 때이다.

무릎 꿇고 땅에 절하여 기도하라, 기도하라, 기도하라. 이것이 하느님의 요청이다. 성부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