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9월 19일 금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평화가 너희와 함께 있기를!

내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원죄 없이 잉태된 어머니이자 슬픔에 잠긴 어머니로서 하늘에서 내려왔다. 너희 고통 속에서 위로받을 수 있도록 나의 모성애를 베풀기 위해 왔다.

주님께서 선택하신 사랑하는 백성 여러분, 믿음과 희망을 잃지 마세요! 뒤돌아보거나 돌아가지 않고 회개의 길을 걸어가십시오.

하느님의 사람이 되도록 기도하라. 너희 마음이 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 온전히 속하도록 열리게 해달라고 기도하라.

수년간 나는 인류에게 회개와 참회를 촉구해 왔지만, 내 자녀들 중 많은 이들이 여전히 나를 듣지 않고 나의 메시지를 거부한다.

돌아오너라, 하느님께로 돌아오거라, 내 자녀들아! 하느님은 평화와 사랑이시다. 그분은 영원한 생명이시다. 하늘에서 너희 곁에 있기를 바라신다.

하느님의 곁에 서서 그분의 사랑과 평화의 왕국에 속하도록 노력하라. 마음속 상처를 치유하고 삶을 회복하는 하느님의 사랑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잘못된 것들을 버리고 항상 자유롭고 초연하게 살아라. 오늘 저녁 여기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린다. 하느님의 평화를 가지고 너희 집으로 돌아가거라. 성부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아멘!

출처들:

➥ SantuarioDeItapiranga.com.br

➥ Itapiranga0205.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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