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 14일 토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평화의 여왕 메시지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평화를 빌어라, 평화를!

너희를 너무나 사랑하시는 하늘 어머니가 여기 계신다. 내가 너희를 하느님께 부르러 왔고, 온 세상을 회개로 부르러 왔다.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중재해라. 많은 내 아이들이 악마와 세상이 그 영혼을 너무나 많은 죄로 파괴했기 때문에 나의 모성 메시지를 받아들이거나 믿지 않는다. 기도하고, 하늘나라를 위한 많은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해 기도하라. 하느님께 돌아가라. 하느님께서 너희를 맞이하여 축복해주시기를 기다리신다. 네 죄를 용서받고 삶을 변화시켜라.

큰 고통이 닥쳐오고 있고 인류는 잠들어 듣지도 보고도 알지 못한다. 세상에 큰 시련이 올 때 많은 사람들이 울고 탄식하며 웃음을 눈물로, 기쁨을 슬픔으로 바꿀 것이므로 우리 세 개의 연합된 거룩한 심장 안에서 피신하라. 나의 부름을 받아들이고 너희 삶의 매일을 하느님과 더욱 굳건히 결속시켜라.

내가 너와 세상에 모성 축복을 내린다: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