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20일 화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모후 메시지

너희와 함께 평안이 있기를!

내 자녀들아, 너희 엄마인 나는 너희가 여기 있는 것이 기쁘고 이 복된 곳에서 계속 기도하라고 말한다. 이곳은 내가 너희에게 많은 은총을 내려주는 곳이다.

와라, 하늘의 은총을 받으러 오너라. 너희 천상의 어머니는 항상 큰 사랑으로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

나는 내 어머님의 팔로 모두 너희를 환영하고 싶고 나의 모성적인 심장의 사랑으로 위로해주고 싶다.

사랑, 사랑, 사랑… 언제나 예수님의 마음 안에 머물러라. 형제자매들에게 하느님의 사랑을 전하면 세상은 새롭게 될 것이다.

걱정하지 말고 결코 낙심하지 마라. 하지만 내가 항상 너희 곁에 있고 절대 너희를 버리지 않을 것이라고 확고히 믿어라. 오늘 밤 여기 와주셔서 감사하다. 하느님의 평화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거라. 나는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 모두에게 축복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