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11월 6일 수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모후 메시지

 

밤에 잠을 자고 있는데, 울음소리를 들으며 깨어났어요. 그 울음소리는 마리아 성모님의 제단이 있는 집 안뜰에서 나는 소리였죠. 정말 마음 깊은 곳까지 파고드는 슬픈 울음이었어요. "아기 예수님께서 우신다!"라는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아기 예수님께서는 아이들과 젊은이들을 위해 우시는 거란 걸 알게 되었어요. 그들은 우리의 기도가 절실히 필요하답니다. 세상살이가 힘겹네요…. 잠시 동안 꿈이었나 싶기도 했죠? 그리고 저는 제 자신에게 "주님, 징조를 보여주세요!"라고 말했어요. 이탈리아에 있는 친구가 떠올랐는데, 바로 그때 그 친구로부터 괜찮은지 물어오는 메시지가 휴대폰으로 왔어요. 하느님께서 아이들과 젊은이들을 위해 많이 기도해야 한다는 징표를 빨리 알려주신 거죠. 위협받고 큰 위험에 처한 아이들이요.

출처들:

➥ SantuarioDeItapiranga.com.br

➥ Itapiranga0205.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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