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6월 30일 일요일

이탈리아 카타니아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 평화의 여왕 메시지입니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안녕!

너희 어머니인 내가 하늘로부터 내려와 너희에게 아들 예수님의 평화와 사랑을 주려고 왔다. 기도해라, 얘들아, 가족들을 위해서 그리고 하느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모든 형제자매들을 위해 많이 기도해라.

하느님이 없는 영혼들은 아들 예수님의 사랑을 증거할 수 없는 죽은 아이들과 같다. 너희에게 부탁한다: 내 신성한 아드님에 대한 사랑, 숭배와 존경심을 가져라. 예수는 너희를 사랑하시고 너희의 마음이 그분께 열리기를 원하신다. 하느님의 평화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거라. 나는 너희 모두에게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 그리고 성령 안에서. 아멘!

오늘 밤, 성모 마리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 깨끗한 사랑을 너희 마음속에 받아들이고 가족들에게 가져가거라. 나는 너희의 존재를 기쁘게 생각하고 오늘은 주님께서 특별한 축복, 평화와 사랑의 축복을 너희에게 주신다고 말한다!

출처들:

➥ SantuarioDeItapiranga.com.br

➥ Itapiranga0205.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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