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6월 16일 일요일
크로아티아 카를로바츠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입니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평화가 있기를!
얘들아, 나는 너희 가족들에게 하늘 은총을 내려주기 위해 아들 예수님과 성 요셉과 함께 왔단다.
지금은 은총의 시간이야. 하느님이 세상에 당신들의 회개와 가족 구원을 바라시며 모든 사랑을 드러내는 시간이란다.
하늘의 부름에 마음을 열어라. 하느님이 너희에게 말씀하실 때, 믿음과 사랑으로 그분을 듣도록 노력해 보렴. 겸손한 사람만이 하늘 메시지를 이해할 수 있기에 항상 가족 안에서 기도하며 너희가 단순하고 일상적인 삶 속에서 형제들을 위한 하느님의 임재와 사랑을 증거 할 수 있도록 초대한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오늘 아들 예수님과 성 요셉이 각자에게 사랑과 평화의 축복으로 축복해 주신다고 말하네, 그래서 모든 가족들이 하느님이 속하게 되기를 바란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안에서 모두 축복한다!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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