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16일 목요일

프랑스 라 가르드에서 에 Edson Glauber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 평화의 메시지입니다.

탄생성당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안녕!

너희 천상의 어머니인 내가 너희를 축복하고 평화를 주러 왔구나.

얘들아, 믿음을 잃지 마라. 믿음과 사랑으로 기도하면 하느님께서 항상 너희를 축복하시고 그분의 은총을 내리실 것이다.

어려움과 시련에 직면했을 때 절망하지 말고, 믿어라, 믿어라, 믿으렴! 하느님의 사랑과 도움을 말이다. 내가 항상 그러하듯이 하느님께서 항상 너희 곁에 계신다. 나는 결코 너희를 잊지 않는다.

내 깨끗한 심장 안에 너희를 모시고, 나의 보호 망토로 너희를 감싸 안는다. 각 가족이 장미 기도문을 바르고 너희 모두가 오늘 밤 성령을 통해 너희를 포용하고 싶어하시는 하느님의 큰 사랑을 형제자매들에게 증거하기를 원한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나는 너희 모두를 축복하노라: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