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3월 23일 토요일
평화의 모후 마리아께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시는 메시지입니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안녕!
너희 엄마인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너희를 예수님의 성심으로 이끌고 싶다. 그분은 사랑과 생명 그리고 구원의 근원이다.
나의 메시지를 너희 마음속에 받아들이고 형제자매들에게 전해라. 너희가 내 메시지와 요청을 형제자매들과 나눌 때, 엄마의 심장이 기뻐한다. 왜냐하면 너희는 그들을 하느님과 당신의 사랑에게 더 가까이 가게 허락하고 있기 때문이다.
얘들아, 기도해라. 많이 기도해야 한다. 천국으로 향하는 길이 너희 앞에 놓여 있으니 걸어가야 한다. 이 길에서 오직 자신을 버리고 하느님 나라를 위해 세상의 것들을 포기할 힘과 용기를 가진 자들만이 하느님께 충실하게 남아 있을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축복하고 엄마로서의 사랑을 베푼다. 오늘 저녁 여기에 와주셔서 고맙다. 하느님의 평화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 안에서 모든 이들에게 축복한다.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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