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9일 토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 평화의 여왕 메시지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안녕!

오늘 나는 천국에서 너희가 죄를 용서하고 회개의 길을 통해 하느님께 돌아옴으로써 삶을 변화시키라고 부탁하기 위해 왔다.

얘들아, 죄짓지 말고 죄 속에서 살지 마라. 하느님은 너희를 구원하여 그분에게 이끌어 주시기를 바라지만 많은 사람들이 마음을 닫고 그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는다.

마음을 열어라: 완강한 마음으로는 천국의 왕국을 받을 수 없다. 내 어머니의 말씀을 듣기로 결심해라: 그것들은 사랑, 믿음 그리고 회개의 말씀이다.

세상의 회개를 위해 매일 장미기도를 바쳐라. 장미 기도는 모든 악을 정복하고 파괴하는 기도다. 매일 나의 장미 기도를 바치는 가정들을 내 아들 예수님의 명령에 따라 나의 깨끗한 심장 안에 두겠다.

얘들아, 만약 너희가 내 마음 안에 있기를 원한다면 더 많이 기도하고 착하게 살아라. 하느님은 너희를 사랑하시고 축복하신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