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1월 5일 토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평화의 여왕 메시지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안녕!
너희 지극히 존엄하신 어머니이자 묵주와 평화의 여왕인 내가 마음과 평화를 위한 기도를 청한다.
얘들아, 만약 네 가족이 하느님의 가족이 되기를 바란다면 기도하고 회개해야 한다. 아직 회개하지 않았고 내 아들 예수님과 나의 모성심을 상처 입히면서 가족 구성원들이 변하기를 바랄 수는 없다. 너희 마음을 하느님과 그분의 사랑에 열어라. 아이들아, 사랑은 거룩함의 비결이니, 그러니 사랑하여 거룩해지고 세상에 거룩함을 퍼뜨려라.
하느님이 널 사랑하고 나도 널 사랑한다. 오늘 너희에게 평화를 주며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아멘!
출처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