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12월 22일 토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 평화의 여왕 메시지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안녕!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주기 위해 하늘에서 왔어. 그것은 바로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평화란다. 나의 존재로 축복받은 이 곳에 와주어서 고마워, 엄마로서 말이야.

기도해라, 많이 기도해라. 기도를 통해 너희는 죄 때문에 상처 입고 멍든 영혼을 치유하시기를 갈망하시는 하느님의 사랑을 찾게 될 거야.

내 아이들아, 너희 가족들을 나의 지극히 깨끗한 성심에 봉헌해라. 그러면 언젠가 그들 모두 하느님께 속하게 되리라고 약속한다.

나는 그들을 예수님의 심장으로 데려오고 싶어. 그리고 그들의 마음에서 모든 사랑 부족과 용서 없음을 제거하길 바란다, 그래야만 그들의 삶이 하느님의 은총으로 변화될 수 있도록 말이야.

너희의 기도에 감사한다. 나는 지금 바로 세계 회개를 위해 하느님 보좌 앞에 그것들을 드리고 있어.

내 메시지를 마음속 깊이 새겨라,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모든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 세상에서 위대한 기적을 행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출처들:

➥ SantuarioDeItapiranga.com.br

➥ Itapiranga0205.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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