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19일 일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모후 메시지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안녕!

나는 너희를 나의 깨끗한 망토로 덮고 하늘에서 왔으며, 언젠가 천국에 가기를 원한다면 매일 회개와 구원을 위해 노력하고 기도와 사랑으로 하나님과 결합된 삶을 살아야 한다.

아이들아, 악과 모든 죄로부터 도망쳐라. 순수한 몸과 마음으로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 모든 죄에서 벗어나렴.

너희의 마음을 열고 어머니로서 내가 너희 모두에게 전하는 나의 말을 사랑으로 받아들여라. 기도해라, 내 아이들아, 많이 기도해라. 기도가 없이는 이 세상에서 걸어갈 수 없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기도와 사랑으로 살아간다.

너희 마음속에 나의 깨끗한 사랑을 받아들여라. 이 사랑은 너희 모두를 위한 것이다. 나는 너희를 더욱더 사랑하고 축복하며, 그리하여 너희가 하나님과 천국의 왕국을 선택하기를 바란다. 오늘 밤 여기에 와주셔서 감사한다. 하나님의 평화와 함께 집으로 돌아가렴. 성부님, 성자님 그리고 성령님의 이름으로 모든 것을 축복하노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