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7월 29일 일요일
성모 마리아 평화의 여왕으로부터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메시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안녕!
정말 나를 돕고 싶다면 먼저 너희 죄들을 용서 구하고 믿음과 사랑으로 매일 나의 장미기도를 바쳐 삶을 변화시켜야 한다.
얘들아, 하느님께서 주시는 은총의 시간을 잘 활용해라. 지금이 바로 끊임없이 하느님의 사랑을 찾는 시간이라는 것을 알아라. 그분은 너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이 사랑을 줄 것이다.
사랑하라, 사랑하라, 사랑하고 온 마음 다하여 하느님과 함께 해라. 나는 나의 망토를 열어 너희 모두를 환영하며 너희의 청원과 간구를 내 아들 예수께 바친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안에서 너희 모두에게 축복을 빌며: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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