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3월 24일 토요일

성모 마리아 평화의 여왕으로부터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메시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안녕!

너희 천상의 어머니인 내가 다시 너희 앞에 왔어. 왜냐하면 나는 너희를 사랑하니까. 얘들아, 사랑해,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 무엇보다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해야 해. 거룩의 신비는 사랑 속에 숨겨져 있어. 더 많이 사랑할수록 하느님은 너희에게서 불완전함을 벗어나게 해주시고 모든 유혹과 악에 대항하는 힘을 주실 거야.

죄는 하느님을 기쁘시지 않게 해, 그러니 내 자녀들아, 고해성사를 통해 네 죄를 용서를 구하렴. 그래야 너희 영혼과 마음 모두가 나의 신성한 아드님이 속하게 될 수 있어.

예수께서는 죄가 너희 영혼에 남긴 모든 상처를 치유하고 싶어하신다. 진심으로 회개해라. 다시는 죄짓지 마!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축복해주고, 언제나 예수의 심장으로 이끌 거야. 오늘 밤 여기에 와주셔서 고마워. 네 기도를 해주시고 나의 개종과 기도에 응답해주어서 감사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아멘!

출처들:

➥ SantuarioDeItapiranga.com.br

➥ Itapiranga0205.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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