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 8일 일요일

성모 마리아께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시는 메시지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기를!

내 아이들아, 나는 하늘에서 기도와 평화를 청하기 위해 너희에게 왔다. 집 안에서 나의 묵주를 바치며 하나님께 평화의 은총을 간구해라.

얘들아, 마음과 사랑으로 나의 묵주를 바쳐라. 진심 어린 기도는 악마를 파괴하고 많은 영혼들을 위해 구원한다.

내 호소를 들어라. 내가 너희를 천국으로 인도하는 길로 이끌게 하겠다. 하나님은 너희의 구원을 원하시고, 너희 가족들의 구원을 바라신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나의 지상 성심 안에 너희를 모실 것이다. 다가올 어려운 시기에 대비하여 내 어머니의 심장을 존경하라. 내 심장 안에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자비와 용서를 얻을 것이다.

기도하고, 나에게 헌신해라. 그러면 내가 너희가 하느님의 사람이 되도록 도울 것이다. 나는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성부님과 성자님 그리고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모 마리아께서 빛을 발하며 우리에게 광선을 뿌리시는 지상 성심을 보여주셨다. 성모 마리아의 지상 성심은 흰 장미로 둘러싸여 있었다. 그것은 사랑으로 우리를 위해 뛰는 살아있는 살덩이 심장이다. 우리의 어머니, 성모님의 심장을 보는 것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그리고 그녀께서 우리 각자 아들과 딸들에게 베푸시는 그 큰 사랑을 생각하면 더욱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