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4일 일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모후 메시지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안녕!

너희 어머니가 오늘 밤 너희에게 청하노라. 더 이상 죄를 짓지 마라! 너희 죄들을 용서해 다오. 천국에 가고 싶다면 죄의 삶과 모든 잘못된 것들을 버려야 한다. 오류와 너희를 죄짓게 하는 모든 것에서 돌아서거라.

믿음과 기도를 약하게 하지 마라. 악마가 유혹과 그의 덫으로 너희를 압도하도록 허락하지 마라.

정기적으로 고해성사를 다니고 매일 성체를 영하여 모든 악을 이겨내거라. 나의 아들 예수님은 성체 안에서 너희의 힘이자 빛이며, 영원한 구원이시다. 내 아들과 그분의 신성한 사랑을 너희 삶에 받아들이면 세상을 변화시키고 만물을 바꾸는 진정한 평화를 얻게 될 것이다. 강림 시기 동안 매일 온전한 묵주기도를 바르거라. 그래야 너희 마음이 하느님의 은총에 열리고 나의 신성한 아들의 탄생을 축하할 준비가 되어 있을 것이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나는 너희 모두에게 어머니의 입맞춤을 보낸다. 성부와 성자 그리고 성령 안에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