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10월 15일 토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모후 메시지 -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 축일

 

오늘 복되신 동정 마리아께서 두 손에 어린 예수님을 안고 오셨는데, 예수님께서는 작은 양손으로 로즈마리를 들고 계셨습니다. 또한 동정 마리아께서도 로즈마리를 들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과 함께 나타나심에서 각자에게 보여주시며 더욱더 사랑과 믿음으로 기도하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평화가 있기를!

너희 천상의 어머니인 나는 너희를 축복하기 위해 네 앞에 왔단다. 나의 축복을 받아라…

내가 너희를 사랑하며 죄에서 멀리 떨어져 하느님과 함께 살도록 돕고 싶구나.

내 아이들아, 만약 너희가 하느님의 뜻을 행하고 싶다면 많이 기도해야 하고 하느님으로부터 너희를 떠나게 하는 모든 것들, 즉 물건이나 사람들을 버려야 한다.

하느님께서는 너희 영혼의 성화를 원하신다. 모든 것을 가지려고 하지 마라. 세상은 너희에게 모든 것을 줄 수 없지만 오직 하느님만이 그러할 것이다.

세상은 환상을 제공하지만 나의 메시지는 너희에게 영생을 주실 분을 찾을 기회를 제공한다. 내 아들 예수님의 사람이 되어라. 그분을 사랑하고 깊이 숭배하면 그분께서 너희에게 평화를 주실 것이다.

더욱더 로즈마리를 기도하라. 세상에 어려운 날들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다. 시대는 좋지 않지만 인류를 악마의 올무에서 구원하시려는 하느님의 사랑은 위대하다. 매우 조심해야 한다, 내 아이들아. 적의 올무는 많으며 그들은 너희의 약점을 알고 있다. 죄와 자기 의지를 포기함으로써 악마를 정복하고 어떤 전투에서도 승리할 것이다.

기도해라, 아주 많이, 정말로 많이 기도하라. 세상은 큰 회개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 모두에게 축복을 내린다: 성부님과 성자님 그리고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출처들:

➥ SantuarioDeItapiranga.com.br

➥ Itapiranga0205.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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