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 10일 토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여왕 성모님의 메시지

오늘 성모님께서 성 가브리엘과 성 라파엘을 동반하여 오셨습니다. 몇 번의 개인적인 대화를 나눈 후,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여러 차례 너희를 초대했고 지금도 기도에 초대한다. 많이 기도해라! 집에서 매일 기도를 실천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왜냐하면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내가 기도를 요청하는데, 너희는 자주 기도하지 않는다. 금식을 요청하는데, 내 말을 듣지 않으신다. 어머니로서 내 말에 마음을 열어라. 나는 너희에게 이야기하고 사랑으로 가득 찬 나의 깨끗한 심장으로 너희를 인도한다. 삶 속에서 나의 사랑을 느끼도록 사랑해라. 진정 하느님께 속하기 위해 나의 부르심에 순종하라. 악마는 너희의 파멸을 원하지만, 나는 너희 어머니로서 끊임없이 싸워 너희를 천국으로 이끈다. 주님께로 인도하는 회개의 길을 따르라.

자녀들아, 이것은 너희가 주님을 찾을 때이다. 그분께서 영원한 말씀을 살고 듣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에게 긍휼과 사랑으로 자신을 드러내실 것이다. 많이 기도하고 죄의 삶을 버리면 너희와 가족 앞에서 천국의 문이 열릴 것이다. 깨어나라, 깨어나라! 내가 보여주는 길을 보아라. 악마가 세상의 것들로 너희를 눈멀게 하지 마라. 많은 형제들이 하느님보다 세상을 따르기 때문에 스스로 파괴하고 있다. 내 아들 예수님의 빛을 형제들에게 가져다주면 그들은 회개할 것이다.

회개하라, 지금 당장 회개하라!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