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 4일 일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여왕 성모님의 메시지

너희와 함께 평화를!

내 자녀들아, 만약 너희가 나의 아들 예수님께 속하기를 원한다면 하느님의 뜻을 배우도록 해야 한다.

하느님은 너희에게 사랑과 진실 그리고 선행을 실천할 많은 기회를 주시지만, 너희는 종종 스스로 움츠러들어 성령께서 영감을 주고 요청하시는 것을 억누르며 이 은총이 스쳐 지나가도록 내버려둔다.

하느님의 뜻을 배우고 나면 결코 어떤 죄도 저지르지 않을 것이다. 나는 너희가 천국으로 가는 길을 걸을 수 있도록 도우러 왔다. 너희의 기도가 평온함과 평화, 그리고 하느님께 대한 굴복 속에서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오늘 밤 여기에 함께 해주셔서 고맙다. 세상을 위해 기도하고, 나의 아들 예수님의 심장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형제자매들을 위해서 많이 기도해라. 그들은 끔찍한 죄로 그분을 불쾌하게 하고 있다.

나의 신성하신 아드님은 회개하지 않고 용서를 구하는 이들을 위해 크게 고통스러워 하신다. 내 자녀들아, 중재하고 나서면 그들이 회개하고 개종할 것이다.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