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6월 18일 토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평화의 여왕 메시지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안녕!

내가 너무나 사랑하는 아이들아. 하느님께서 너희를 회개로 부르신다. 주님의 말씀을 듣고 삶을 변화시켜라. 나를 통해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제공하시는 사랑의 계획에 '예'라고 말하고, 더욱더 기도하며 잘못된 것들과 죄는 버리고 천국의 왕국을 선택하라. 이기지 말고 사랑하고, 형제자매들에게 하느님의 사랑을 가져다주어라. 내가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 구원을 위해 싸우듯이, 하느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모든 사람과 내 어머니의 심장을 위하여 사랑하며 싸워라. 나의 티 없이 깨끗한 심장을 보아라...

성모께서는 무시무시한 가시덤불로 둘러싸이고 칼에 관통된 당신의 티 없이 깨끗한 심장을 보여주셨다. 그분이 " 그것은 상처 입고 아프다 "라고 말씀하셨을 때, 어머니의 심장에 박힌 칼이 움직이는 듯했고 더욱 깊숙히 박혔었다.

...그분께서는 내 아이들이 죄를 지으며 악마와 세상에 유혹당할 때 고통스러워하시고 괴로워하신다; 그분께서는 너희가 어머니의 목소리에 불순종하여 나의 부르심을 살지 않을 때 상처 입고 아프시다.

돌아오너라, 하느님께 돌아와야 세상이 구원받을 수 있다. 사랑하고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출처들:

➥ SantuarioDeItapiranga.com.br

➥ Itapiranga0205.blogspot.com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