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 25일 토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여왕 성모님의 메시지

너희와 함께 평안이 있기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예수님의 어머니이자 장미 기도와 평화의 여왕이다. 너희를 천국으로 이끄는 길로 인도하고 싶다. 회개하라, 회개하라, 회개하라!

하느님께서 각자에게 사랑과 후회와 진실함으로 그분께 돌아오라고 부르고 계신다.

아이들아, 너희는 하느님께 속하고 싶어한다. 잘못된 것들, 죄를 버리고 더욱 많이 기도해라. 장미 기도를 항상 네 손에 들고 있어라. 그것은 너희가 하느님과 나에게 속한다는 표시이다. 나의 장미 기도를 사랑으로 바치면 세상은 분명 평화를 찾을 것이다. 평화를 위해 장미 기도를 해라. 가족들과 세상을 위해서 기도해라. 세상에는 많은 기도가 필요하다. 내 부름에 응답하고 하느님께 돌아가거라. 나는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