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4월 27일 화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평화의 여왕 메시지

너희와 함께 평화를!
너희 어머니이자 묵주의 여왕이며 평화의 여왕인 내가 하늘에서 내려왔다. 너희 기도와 나의 사랑의 부르심에 귀 기울여 주셔서 감사드린다.
내 자녀들아, 교회와 세상을 위해 중재해라. 악마가 세상에 일으키고 싶어하는 모든 악과 싸우기 위해 기도로 하나 되어라.
너희에게 말한다: 믿음의 남성과 여성들이 되거라. 기도하는 남성과 여성들이 되거라. 나의 구원 및 인류 개종 계획을 돕고 싶다면 많이, 많이, 많이 기도해라.
기도를 하지 않으면 너희 안에 있는 하느님의 빛이 줄어들고 더 이상 빛나지 않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그분께 마음을 닫기 시작하기 때문이다. 마음을 열고 더욱더 많이 기도해라. 세상에는 많은 슬픈 일들이 심화될 것이며 내 자녀들은 무거운 십자가를 지니게 될 것이다.
모든 어려움과 시련을 극복할 힘이 있도록 하느님의 은총 안에 있으거라. 브라질아, 브라질아, 너희는 하느님께 불순종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고통을 겪을 것이다. 브라질아, 브라질아, 주님은 더 이상 너무나 많은 죄를 감당하실 수 없기 때문에 끝에서 다른 한쪽 끝까지 격렬하게 흔들릴 것이다. 자비를 받을 시간이 아직 남아 있으니 하느님께 돌아가거라. 내가 너희에게 축복을 내리고 나의 평화를 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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