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2월 16일 화요일
브라질 우무아라마 프 주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입니다.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기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예수님의 어머니이고 천국에서 너희를 하나님과 기도로 부르러 왔단다.
내 자녀들아, 회개해라. 다시 하나님께 돌아가렴. 서로 사랑하고 단결하며 사랑을 실천해서 나의 아들이 항상 너희 삶 속에 함께 할 수 있도록 해라. 나는 너희를 사랑과 평화로 초대한다. 예수님의 존귀한 얼굴을 공경함으로써 내 아들 예수를 사랑하렴. 너희가 사랑하지 않고 죄를 지을 때마다, 너희는 내 아들의 얼굴에 끔찍한 상처를 입히는 거란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기도는 많은 마음을 변화시키고 많은 죄인을 회개시킨다고 말한다.
악마에게 속거나 죄로 눈이 멀지 마라. 오직 하나님 안에서만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있다. 오직 내 아들 안에서만 완전한 평화를 누릴 수 있단다. 나는 너희를 평화, 평화, 평화로 초대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모든 사람에게 축복을 빌어준다: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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