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2월 13일 토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여왕 성모님의 메시지

너희와 함께 평안이 있기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나는 천국에서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왔어. 진심으로 하느님을 사랑하렴. 하느님이 없으면 내 아이들아, 너희의 삶은 텅 비게 될 거야. 네 삶에 하느님이 없이는 참된 평화를 결코 얻을 수 없을 것이다. 마음과 영혼과 몸과 온 존재로 나의 아들 예수와 함께 하렴.
너희의 마음을 열고, 나의 아들이 따라야 할 진리의 길을 보여주도록 허락하렴. 매일 네 가정에서 그리고 여기 교회 안에서 거룩한 묵주기도를 바르고 나는 약속할게. 항상 그곳에 있어 너희의 기도를 받아 하늘로 가져가 하느님의 보좌 앞에 드리겠다고.
오늘 특별한 은총을 너희에게 내린다. 예수 그리스도의 평화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렴. 성부와 성자와 성령 안에서 모두를 축복한다. 아멘!
출처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