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29일 화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평화의 여왕 메시지

내 평화를 너희와 함께 하기를!

나는 평화다. 나는 영생을 줄 수 있는 분이시다.

오늘, 나는 어머니의 부르심에 귀 기울이고 실천하는 모든 이들에게 감사하기 위해 왔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많은 영혼들이 악마와 죄로 눈멀었다. 너희는 그들의 회개를 위해 기도할 책임이 있다.

어머니께서 너희에게 기도하고 희생하며 참회해야 한다고 가르치셨다. 이 메시지를 더욱 마음속에 새기고, 세상과 너희 삶에서 얼마나 많은 기적이 일어나는지 보게 될 것이다.

오늘은 나의 성인 대천사 미카엘, 가브리엘 그리고 라파엘의 축일이다. 그들의 보호를 청해라. 나는 어머니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모든 자녀들을 돕기 위해 그들을 세상에 보낸다.

성 미카엘은 악과 죄와 싸우는 법을 가르칠 것이다.

성 가브리엘은 너희에게 성사, 나의 심장, 어머니 그리고 성 요셉에 대한 큰 사랑을 갖도록 가르칠 것이다.

성 라파엘은 악과 오류와 영혼의 거룩함과 가족들에게 해로운 모든 것을 포기하도록 가르칠 것이다. 기도하고 그들의 보호를 청하면, 너희를 도울 것이다. 나는 평화와 사랑으로 너희와 너희 가족을 축복한다: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 안에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