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7일 일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여왕 성모님의 메시지

너희와 함께 평안이 있기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만약 믿음이 있고 의심 없이 믿는다면 하느님께서는 너희 삶 속에서 큰 기적을 행하실 것이다. 믿음을 가져라. 믿음을 가져라. 믿음을 가져라. 오늘 나는 너희의 간청들을 하느님의 보좌 앞에서 천상으로 가져간다. 나의 모성적인 호소에 마음을 열어라. 너희 어머니인 내가 밤이 되어 이 메시지를 큰 사랑과 애정으로 전하러 왔다. 죄를 용서해달라고 청하여라. 주님께서 너희 삶 속에서 그분의 사랑의 일을 이루도록 허락하라. 만약 너희 가족들이 하느님의 축복과 은총을 받기를 원한다면, 가장 거룩하신 뜻을 행하고 자비로우신 당신의 심장에 믿음으로 자신들을 맡겨라.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오늘 밤 나의 모성적인 축복을 내린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 안에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