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5월 30일 토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평화의 여왕 메시지

너희와 함께 평화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수년간 하늘에서 내려와 너희를 인도해 왔단다. 오랫동안 너희에게 나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왔어. 주님께서 나를 통해 너희에게 전달하도록 허락하신 메시지들이란다.
내 호소를 들어라. 하느님의 사람이 되어, 사랑으로 기도하고, 마음과 믿음으로 기도하렴. 내가 하는 말을 듣고 실천해라. 만약 나의 부름에 귀 기울이고 순종한다면 고통받지 않을 것이다. 하늘에서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보내시는 부름에 충실해야 한다.
아버지와 어머니들은, 마음속 모든 사랑으로 자녀들을 사랑하렴. 아이들아, 마음속 모든 사랑으로 아버지와 어머니를 사랑해라. 남편과 아내들은, 마음속 모든 사랑으로 서로를 사랑하라. 내 하느님의 성심을 기쁘게 하는 착한 아이들이 되어 불순종하는 아이가 되지 마라. 삶의 슬픔을 원치 않는다면 나에게 순종하렴. 고통받고 싶지 않다면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에 순종해야 한다. 하느님의 사람이 되고, 믿음과 거룩한 삶을 살고 싶은 사람이라면 내가 하는 모든 말을 진심으로 사랑하며 받아들여 나의 메시지를 살아라. 지금 당장 그것들을 실천하고, 내일을 위해 미루지 말고 오늘 너희의 삶에 하느님의 구원 계획을 받아들이렴.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하되 사랑으로 기도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많이 기도하지만 여전히 마음이 아닌 말로만 기도를 하는구나. 다른 사람들은 아직 기도를 시작조차 하지 않았고, 내 뜻대로 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이 상황을 바꿔야 해, 아직 시간이 있으니깐. 회개해라. 회개해라. 회개해라.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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