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5월 9일 토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기를!
사랑하는 이들아, 나는 너희를 하나님께 인도하고 싶어서 하늘에서 왔다. 나를 통해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제안하시는 기도, 사랑 그리고 거룩함의 길로 돌아가라. 마음을 열고 그분을 사랑으로 들어라. 그는 너희 이름을 아시고 너희를 사랑하신다.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 평화와 성스러운 사랑 안에서 형제자매들과 함께 살아가도록 배워라. 하나님께서는 다른 사람과 평화롭게 살아간다. 하나님께서는 결코 그들의 형제들에게 목소리를 바꾸지 않는다. 하나님께서는 항상 그와 평화로운 상태로 그의 영적 성장을 기뻐한다.
악마가 너희 사이의 평화를 파괴하도록 두지 마라.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의 위대한 사랑을 증거하라. 그리스도인으로서 헌신에 대해 인내심 있고 친절하며 책임감 있게 행동하고 삶에서 진실되게 살 줄 알아라. 마음으로 나의 부름을 살아라.
나의 부름은 너희를 하나님께 인도한다. 너희 어머니로서 나는 너희가 하나님께 속하도록 돕기 위해 너희 옆에 있다. 내 아들은 하늘에서 너희 모두와 함께 하고 싶어하신다. 영원히 천국에서 그분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땅에서 나의 아들이 되어라.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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