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3월 20일 금요일

브라질 살바도르 바에서 우리 평화의 여왕 성모님의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메시지입니다.

너희와 함께 평화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천국에서 와서 너희에게 평화를 위해 기도하라고, 평화를 위해 기도하라고, 평화를 위해 기도하라고 부탁하려고 왔단다! 세상의 은혜를 청하며 너희 기도를 하나로 묶으려고 왔다. 하느님의 평화와 사랑의 메시지의 증인이 되어라. 내 아들은 너희가 그분이 너희를 사랑하시고 항상 함께하신다는 것을 말하기 위해 여기 모이게 했지.

나는, 너희 어머니로서, 너희를 나의 신성한 아들께 인도하러 왔다. 네가 여기에 와서 기쁘구나. 하느님의 큰 사랑을 형제자매들에게 증언해라. 그분은 마음과 영혼과 몸으로 자신에게 가까이 다가가려는 사람들과는 결코 멀어지지 않으신다. 너희의 기도에 감사한다. 주님의 뜻을 이루고자 노력하는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 안에서 모두를 축복하노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