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2월 11일 수요일
이탈리아 가(Ga) 시아카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입니다.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기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너희 앞에 축복하기 위해 여기 있다. 나는 너희를 돕고 나의 보호 아래 맞이하기 위해 하늘에서 왔다.
얘들아, 항상 같이 기도하여서 하나님의 은총이 언제나 너희와 함께 하도록 해라. 사랑한다 그리고 안전한 길로 이끌어주고 싶다—예수님으로 향하는 길 말이다. 나의 어머니로서 너희 가운데 있게 해주신 그 은총에 감사해라.
모두에게 청하마,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또 사랑하라! 그러면 내 사랑하시는 아들 예수님이 너희 마음과 온 인류를 새롭게 하실 것이다. 루르드에서 많은 기도가 하늘로 올라가지만 이곳에서도 나는 모든 인류를 축복한다.
나의 딸 베르나데타에게 했던 똑같은 요청을 다시 한다—회개하고 또 회개하고 또 회개하라! 가난한 죄인들의 개개를 위해서 말이다. 세상은 사랑하는 법과 희생하는 법을 배우는 곳이고, 그래야 언젠가 하늘에 도달할 수 있다. 내가 루르드에서 너희에게 말했듯이 행복은 이 세상에서는 찾지 못하고 다음 세상에서만 찾을 것이다.
기도해라! 그러면 이미 삶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모두를 축복한다.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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