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12월 27일 토요일

브라질 아마존 마나우스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평화의 메시지입니다.

 

얘들아, 안녕! 내 아들 예수님의 평화를 너희 모두에게 보낸다!

얘들아, 나는 사랑하는 아들 예수를 모시고 천국에서 내려와 너희를 축복하고 큰 사랑으로 그분을 너희에게 주려고 왔어. 네 삶에 내 아들을 받아들이고 마음속으로 환영하면 모든 것이 더 좋아질 거야.

얘들아, 하느님께서 당신의 모든 사랑을 인류 전체에게 드러내시는 시간임을 이해하기 위해 많이 기도해라.* 내가 세상에 나타나는 것은 너희를 아들의 재림을 준비시키기 위해서야. 보아라, 그분은 문 앞에 서 계시고, 사랑으로 그분을 맞이할 준비를 하는 자들은 행복하다.

얘들아,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네 삶의 방향을 바꾸고 천국으로 이끄는 회개의 길을 선택해라. 하느님은 너희를 사랑하시고 기다리고 계신다. 하느님의 부름을 거절하지 말고 이 성스러운 부름에 귀 기울여라. 세상의 선이 하느님께 대한 네 반응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 모두에게 축복한다: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 안에서. 아멘!

(*) 교회가 "하늘나라 오소서"라고 기도할 때 무엇을 청하는가? - 교회는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재림으로 하느님 나라의 마지막 도래를 간구한다. 그러나 또한 지금부터 성령 안에서 사람들의 거룩해짐과 그들의 헌신 덕분에 정의와 평화에 대한 봉사를 통해 하느님의 나라가 성장하기를 기도한다. 이 요청은 성령과 신부의 외침이다: "주 예수님, 오시옵소서!" (요한계 22:30)

출처들:

➥ SantuarioDeItapiranga.com.br

➥ Itapiranga0205.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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