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9월 27일 토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모후 메시지

 

너희에게 평화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다시 한번 하늘로부터 하느님의 은총을 가지고 왔단다. 이 은총들을 받고 싶으냐? 그렇다면 더 이상 죄를 짓지 말고 나를 사랑하고 기도하는 하느님의 자녀가 되어라. 하느님께서는 아마존에 많은 은총을 부어주실 준비가 되어 계시지만, 내 자녀들은 내가 요청한 대로 회개하며 살려고 노력하지도 않고 온전히 바치지도 않기 때문에 아직 그 은총이 허락되지 않았단다; 하느님께서 주시기 원하시지 않는 것이 아니라, 많은 이들이 죄 때문에 받으려 하지 않아서란다. 하느님의 호소에 마음을 열어라. 기도와 단식을 통해 악마의 어둠을 파괴해라. 단식… (이 말씀을 하시자 성모님은 약간 한숨을 쉬시며 아무도 이 메시지를 진지하게 살리지 않는 것에 대해 실망하고 슬퍼하는 모습을 보이셨다) …많은 사람들이 내가 요청한 대로 하지 않구나. 사랑과 마음으로 단식을 해라. 할 수 없겠느냐? 하느님의 손 안에서, 그리고 내 어머니의 심장 안에 너희 자신을 믿음으로 맡기지 못하기 때문이란다. 나의 도움을 청해라. 그러면 내가 도와드리러 가겠다. 하느님께 마음을 열어라. 그로부터 당신들의 삶에 나타나고 가족들을 변화시킬 그의 신성한 은총이 흘러넘칠 것이다. 나는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목마른 사람은 나에게 와서 마실지어다." (요한 복음 7장 37-38절)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출처들:

➥ SantuarioDeItapiranga.com.br

➥ Itapiranga0205.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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